[포토]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대형 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3 18:31 수정2024.04.24 00:5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형 책 모형들이 설치돼 있다. 모형 옆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발 담그고 독서 삼매경…'책읽는 맑은 냇가' 휴일인 21일 서울 청계천에 마련된 ‘책읽는 맑은 냇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2 [포토] 독서 맛집 ‘책읽는 서울광장’ 휴일인 2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읽은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3 [포토] 봄에 찾아온 황사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걸어가고있다.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