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3 08:42 수정2024.04.23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토스코리아, 최대주주 송공석에서 송태양으로 변경 [주목 e공시] 와토스코리아는 최대주주가 송공석 외 13명에서 송태양 외 1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67.72%로 변하지 않았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송공석 와토스코리아 전 대표는 자녀인 송태양, 송태광 각... 2 "한미반도체,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BNK BNK투자증권은 23일 한미반도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였다. 한미반도체의 TC본더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도 주요 장비가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마이크론을 신규 고객사로 ... 3 국도화학, 올 1분기 영업익 17억…전년비 83.4%↓ [주목 e공시] 국도화학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4%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961억4600만원으로 13.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억9900만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