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핫’한 건강 아이스크림 돌풍! CU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누적 판매량 800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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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에만 440만 개 이상 판매돼···2022년 30여 만 개, 지난해 330만 개를 훌쩍 넘어서
- 초콜릿 초코바, 올해 140여 만개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 및 판매량 1위 차지
- 라라스윗 2030 매출 비중 71.2%로 아이스크림, 냉장 디저트(64.7%)보다 7.5%p 높아
- 초콜릿 초코바, 올해 140여 만개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 및 판매량 1위 차지
- 라라스윗 2030 매출 비중 71.2%로 아이스크림, 냉장 디저트(64.7%)보다 7.5%p 높아
아이스크림도, 디저트도 건강이 최고야!
CU의 차별화 상품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이달 18일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저당, 무당, 저칼로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코,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을 바(Bar), 샌드, 모나카, 파인트 등의 형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CU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도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출시 첫 해인 2022년 30여만 개 판매됐지만 지난해 330만 개, 올해는 4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넉 달 만에 기존 2년 간의 누적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2022년 5월 대비 무려 76배나 증가했다.
라라스윗의 인기는 단품별 매출, 판매량에서도 드러난다. 총 20여 종의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중 ‘초콜릿 초코바(3,300원)’는 올해 내내 메로나, 월드콘 등을 제치고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과 판매량 1위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해당 상품의 판매량은 올해 1월 40만 개, 2월 48만 개, 3월 52만 개로 매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천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매출과 판매량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건강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CU는 지난 2월 저당 콘셉트의 라라스윗 디저트도 내놓았다. 롤(roll)-케이크 형태의 라라스윗 디저트 3종은 동물성 크림 비율을 30% 이상 높여 진한 크림 맛을 느낄 수 있고 당류는 2g으로 유사 상품 대비 당류가 1/10 수준이다. 해당 상품 3종은 출시 두 달여 만에 합계 7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라라스윗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폭 높아진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라라스윗 상품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10대 10.0%, 20대 36.9%, 30대 34.3%, 40대 13.1%, 50대 이상 5.7%를 기록해 2030이 전체의 71.2%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과 냉장 디저트의 2030 매출 비중(64.7%)보다 6.5%p 더 높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CU는 이달 24일 ‘말차초코바(3,300원)’를 출시하고 내달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말차 아이스크림 위에 두꺼운 초콜릿 코팅과 아몬드 분태를 토핑해 말차 특유의 달콤, 쌉쌀한 맛과 초코, 아몬드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bar) 아이스크림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박혜리 MD는 “라라스윗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상품으로 각종 SNS, 매체와 고객 사이에서도 꾸준히 바이럴되며 업계의 ‘뜨거운’ 아이스크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의 잠재적 수요까지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CU의 차별화 상품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이달 18일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돌파했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저당, 무당, 저칼로리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코,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을 바(Bar), 샌드, 모나카, 파인트 등의 형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CU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도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출시 첫 해인 2022년 30여만 개 판매됐지만 지난해 330만 개, 올해는 4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넉 달 만에 기존 2년 간의 누적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의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2022년 5월 대비 무려 76배나 증가했다.
라라스윗의 인기는 단품별 매출, 판매량에서도 드러난다. 총 20여 종의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중 ‘초콜릿 초코바(3,300원)’는 올해 내내 메로나, 월드콘 등을 제치고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과 판매량 1위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해당 상품의 판매량은 올해 1월 40만 개, 2월 48만 개, 3월 52만 개로 매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천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매출과 판매량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건강에 지출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CU는 지난 2월 저당 콘셉트의 라라스윗 디저트도 내놓았다. 롤(roll)-케이크 형태의 라라스윗 디저트 3종은 동물성 크림 비율을 30% 이상 높여 진한 크림 맛을 느낄 수 있고 당류는 2g으로 유사 상품 대비 당류가 1/10 수준이다. 해당 상품 3종은 출시 두 달여 만에 합계 7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라라스윗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폭 높아진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라라스윗 상품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10대 10.0%, 20대 36.9%, 30대 34.3%, 40대 13.1%, 50대 이상 5.7%를 기록해 2030이 전체의 71.2%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이스크림과 냉장 디저트의 2030 매출 비중(64.7%)보다 6.5%p 더 높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CU는 이달 24일 ‘말차초코바(3,300원)’를 출시하고 내달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말차 아이스크림 위에 두꺼운 초콜릿 코팅과 아몬드 분태를 토핑해 말차 특유의 달콤, 쌉쌀한 맛과 초코, 아몬드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bar) 아이스크림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박혜리 MD는 “라라스윗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상품으로 각종 SNS, 매체와 고객 사이에서도 꾸준히 바이럴되며 업계의 ‘뜨거운’ 아이스크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의 잠재적 수요까지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