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역은 향후 신규로 3개의 철도 노선이 새로 연결된 통합 정거장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인덕원에서 동탄까지의 인동선, 월곶에서 판교까지의 월판선,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 등 3개 노선이 새로 조성된다. 인덕원 시그니티타워가 인덕원역 주요 출구에서 70~80m 거리의 초역세권인 만큼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인덕원시그니티타워는 과천대로를 통해 강남 서초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안양판교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까지도 수월하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인덕원역 상권의 주요 배후 수요인 아파트 단지들과 같은 선상인 안양판교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인덕원역세권 주변 여건과 맞물려 희소성이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