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百 ‘명동 페스티벌’ 입력2024.04.24 17:57 수정2024.04.25 01: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4 명동 페스티벌’을 연다. 명동 페스티벌은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명동 상권을 ‘국내 쇼핑·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공동 기획한 행사다. 지난해엔 열흘간 40만 명이 방문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접목에 속도 내는 롯데…마트 수박·참외 '上品' 선별 롯데가 전사적인 인공지능(AI) 전환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백화점 AI 통역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과일 선별 과정에도 AI를 도입했다.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 2 '신동빈 특명' 뭐길래…계열사들 대대적 움직임 나섰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롯데가 전사적인 인공지능(AI)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백화점 AI 통역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과일 선별 과정에도 AI를 도입했다.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 3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 닫는다…부진 점포 정리 들어가나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올해 상반기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 앞서 김상현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백화점 비효율 점포에 대한 리포지셔닝 검토를 공식화한 이후 나온 첫 번째 효율화 작업이다. 앞으로 롯데가 실적이 부진한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