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獨 PI4.0과 업무협약 입력2024.04.24 18:31 수정2024.04.25 01: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독일 하노버에서 플랫폼인더스트리(PI)4.0과 산업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디지털 전환(DX) 정책을 교류하고, 기술 표준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AI 시대 HR 전략 포럼' 개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오는 2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POWERING HR! AI 세상 속 HR 전략 수립을 위한 CHRO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알렸다. ... 2 신한은행, 콘텐츠진흥원과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협약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콘텐츠산업 진흥을 총괄하는 ... 3 경기도, 도내 기후위기 대응 기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경기도가 기후 위기 대응과 경기 RE100 실현을 위해 1000억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 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신한·농협&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