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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실적 전망치 하회할 듯…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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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실적 전망치 하회할 듯…목표가 하향"
    대신증권은 25일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1천원에서 1만7천원으로 내렸다.

    양지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HMM의 매출이 2조5천570억원, 영업이익이 5천68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2조5천910억원, 6천16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양 연구원은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전년 동기 대비 100% 넘게 올랐으나 HMM은 유럽 물량의 20∼25%, 미주 물량의 50∼55%가 계약 운임을 적용받아 운임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이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고 희망봉으로 우회하며 항차당 운항 일수가 20∼28일 증가하면서 비용이 증가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HMM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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