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3354억…전년비 10.8%↓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5 13:59 수정2024.04.25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3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1조959억원으로 같은 기간 3.3% 늘었고 순이익은 7.1% 증가한 5854억원으로 집계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 불편해도 트롬세탁기는 쉽게 연다"…LG전자 손잡은 곳 LG전자가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보다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가전제품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일상생활에서 장애인, 노인, 어린이가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을 개... 2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LG전자, 국립재활원과 가전 접근성 높인다 “국립재활원과 협업을 통해 컴포트 키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모든 고객이 더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할 것”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국립재활원과 손잡고 나이,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 3 "매출 700% 성장"…LG가 점찍은 의외의 '신사업' 정체 LG전자가 유리 파우더(유리를 분쇄해 얻는 미세한 입자) 형태의 기능성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겨냥해 신사업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23일 LG전자에 따르면 항균 기능성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