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장터(시장) 정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5 16:30 수정2024.04.25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딧불장터(시장) 남대천 바로 앞에 자리한 반딧불장터는 향긋하고 신선한 무주 농특산물이 거래되는 상설시장이다. 특히 5일마다 끝자리 1·6일에 오일장이 열리면 어르신들의 구수한 입담과 인정이 더욱 넘쳐난다. 1890년경 무주부 관아 터(현 우체국 자리)의 무주시장이 전신으로 역사가 깊으며, 현대화 작업을 거쳐 주차장, 화장실 등 쾌적함까지 두루 갖췄다.전북 무주군 무주읍 장터로 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기도 없이 몰린다"…'한국인 최애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해외 여행지는 단연 '일본'이다. 단거리 여행지로 가까운 데다 항공 노선, 관련 상품이 늘어나면서다. 통상 여름 휴가철을 비롯한 관광 성수기에만 집중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시기... 2 일정 체크! 봄꽃 축제 어디로 갈까? 영하의 날씨가 무색하게 갑자기 봄기운이 돌자 여행사에는 벌써 봄꽃 축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봄꽃 축제만 전국에 50여개나 된다. 국내 여행으로 잘 알려진 대원여행사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봄꽃 ... 3 밸런타인데이 '토끼 칵테일' 데이트 어때요? 콘래드 서울, '게스트 바텐딩' 개최 콘래드 서울은 14일 37바에서 말레이시아 바텐더 어맨다 완을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진행한다.어맨다 완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바 'THREE X CO'의 헤드 바텐더다. 어맨다 완은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