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라씨로의 분석에 따르면 25일 투신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모비스(28.09억원), LG이노텍(22.28억원), HD한국조선해양(15.3억원) 등을 순매수 했다. 국내 1위의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알려진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4% 하락한 24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사모펀드는 코스피 시장에서 기아(116.53억원), 현대차(60.45억원), 한미반도체(18.99억원) 등을 순매수 했고, 연기금은 LG이노텍(155.64억원), 삼성전자(131.05억원), 기아(110.4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 순매매 상위 종목은 한경라씨로에서 매일 오후 4시 10분에 제공하며 한경라씨로 웹페이지 (hk.rassiro.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경라씨로 앱을 다운 받으면 해당 정보가 나왔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1월 고용이 예상보다 좋았던 데 이어 물가까지 안정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경제 걱정은 줄어들고, 미 중앙은행(Fed)에 대한 금리 인하 기대는 커졌습니다. 채권 수익률은 뚝 떨어졌습니다. AI 공포도 약간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요. 언제든 어디서든 불쑥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뉴욕 증시는 시간이 흐르자 힘을 잃더니 결국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월요일(프레지던트데이)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그 전에 노출을 좀 줄이려는 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 안정된 물가…금리 내릴 일만 남았다?아침 8시 30분 1월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됐는데요.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했고, 긍정적인 점이 많았습니다.헤드라인 CPI는 0.2%(0.17%) 상승해 컨센서스 0.3%를 밑돌았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3%(0.30%) 올라 예상과 같았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CPI는 2.4% 상승에 그쳐 작년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예상치 2.5%보다 낮았습니다. 근원 CPI도 2.5% 상승해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세부 구성요소를 보면 에너지 물가가 한 달 만에 1.5% 떨어진 게 전체 물가를 안정시켰습니다. 중고차는 1.8% 하락하고, 신차 가격은 0.1% 상승에 그치는 등 자동차도 안정 요인이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도 0.2% 상승에 그쳤습니다. 12월(0.3%)보다 둔화한 것입니다. 1월 효과, 즉 기업들이 1월에 가격을 올린 효과도 일부 감지됐습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이른바 '슈퍼코어' 물가는 0.56%에 달했습니다. 작년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입니다. 관세 효과도 일부 나타났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 속에 마감했다.인공지능 AI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공포가 투자자들을 억눌렀지만 저가 매수 심리가 자극받으며 급변동성을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13일 뉴욕증권거래소 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95포인트(0.10%) 오른 4만9500.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05%) 상승한 6836.17, 나스닥종합지수는 50.48포인트(0.22%) 밀린 2만2546.67에 장을 마쳤다.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작년 12월의 전월비 상승률 0.3%와 비교해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치 0.3% 상승도 밑돌았다. 다만 1월 근원 CPI의 전월비 상승률도 0.3% 상승하며 예상치를 충족시켰다.하지만 CPI 발표가 상승폭을 끌어올리진 못했다. CPI 발표 후 상승폭을 늘리던 주가지수 선물은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며 투자 심리 추이를 지켜봤다.개장 후 주가지수는 과격하게 오르내렸다. S&P500지수는 개장 직후 10분 만에 50포인트나 급락한 뒤 다시 4분 만에 50포인트를 회복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레버리지 베팅 비중이 커지면서 어지러울 정도의 변동성도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글로벌트인베스트먼트의 키스 뷰캐넌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날 CPI 보고서는 AI가 촉발한 산업 대격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한 게 없었다"며 "시장은 AI가 경제 전반에 어떤 여파를 낳을지 여전히 파악하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바클레이즈의 에마뉘엘 카우 분석가는 "투자자들은 AI 루저 기업에 대해선 가차 없이 매도하고 있다"며 "이런 기업의 목록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디지털자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1만 주를 1335억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보유하게 됐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 지분을 전량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컨설팅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복수의 블록체인 기업과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양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