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어르신·청년 공존하는 환경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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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협약으로 친환경 어르신 일자리 창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약은 부산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과 친환경 관련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찾아가는 ESG 현장교육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버려지는 물건을 쓸모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일을 어르신들이 맡는 등 친환경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 위해 이 협약을 맺었다”면서 “공사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행복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범진기자 forward@wowtv.co.kr
이 협약은 부산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과 친환경 관련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찾아가는 ESG 현장교육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 지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역 어르신과 청년이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버려지는 물건을 쓸모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일을 어르신들이 맡는 등 친환경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 위해 이 협약을 맺었다”면서 “공사는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행복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범진기자 forward@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