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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봉사단 발족…올해 1만2천명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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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지사, 군사 규제 해제 현장 방문…추가 대상 군부대 건의 계획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봉사단 발족…올해 1만2천명 지원 목표
    강원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도는 25일 오후 철원읍 화지리에서 김진태 도지사, 이현종 철원군수, 관계 기관,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아무리 농촌이 기계화되었다고 해도 농사일은 사람의 손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며 "농촌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지원 봉사단 운영을 비롯해 계절근로자 배정, 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앙기에 직접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경험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도는 올해 시군과 함께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인력을 상시 모집해 1만2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관계기관, 단체, 공무원, 대학, 자원봉사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 지사는 발대식 후 최근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화지리 지역을 방문했다.

    철원에서 지난 2월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된 면적은 축구장 420개에 달하는 300만㎡다.

    철원군은 전체 면적의 95%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지역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김 지사에게 토로했다.

    도는 현재 군사규제 개선을 위한 민통선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변경·해제 대상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우선 대상지를 선정해 오는 6월 강원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군부대에 건의할 방침이다.

    그는 "지난 2월 해제된 철원군 군사 규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규제 개선이 본격 시작된다는 신호탄"이라며 "말로만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재산권을 행사하는 기쁨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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