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업 발목 잡는 규제 싹 날리자"…佛, 관료주의 개혁 추진 입력2024.04.25 18:16 수정2024.04.26 02: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루노 르 마이어 프랑스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파리 기업총국(DGE) 청사에서 기업들의 발목을 잡아온 관료주의 개혁 실행 방안을 발표하며 행정 서류 묶음을 던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는 민간 등에서 나온 제안 5500건을 반영해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통폐합하기로 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일초 낱개 판매가 불법이라고?"…'황당 규제' 개선한다 앞으로 제과점 등에서 생일초를 일반 소비자에게 낱개로 판매하는 게 허용된다. 24일 정부는 '민생 우선 원칙'에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규제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생일초 낱개 판매 문... 2 대전 유성구, 청년모임활성화사업 ‘꿈을잡고(JobGo)’ 추진 대전 유성구는 청년들이 그동안 생각만으로 그쳤던 활동들을 직접 시도해 보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청년 모임활성화사업인 ‘꿈을잡고(JobGo)’를 추진한다고 24일... 3 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 유예 1위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전통 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확대가 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 유예' 1위에 선정됐다.국무조정실은 24일 이런 내용의 한시적 규제 유예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