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은 때 싹싹…항공기 ‘봄맞이 샤워’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5 18:37 수정2024.04.26 00:5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인천 운서동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보잉 777-300ER 기종을 세척하고 있다. 이날 세척에는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물을 뿌려 항공기를 닦는 습식 세척 방식이 사용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 3파전 ▶마켓인사이트 4월 25일 오후 4시 27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이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 2 3시간 동안 '쓱쓱싹싹'…대한항공 비행기 목욕하는 이유는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 앞에서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777-300ER ... 3 [포토] 봄맞이 항공기 세척 25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대한항공 항공기 보잉 777-300ER 동체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