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조금 생큐”…마이크론 웨이퍼 선물 받은 바이든 입력2024.04.26 18:47 수정2024.04.27 01: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뉴욕주 시러큐스의 밀턴 J 루벤스타인 박물관에서 열린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반도체 보조금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로부터 기념 웨이퍼를 전달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마이크론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 설립 등에 61억달러(약 8조38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보 우려에 '강제매각법' 서명 해놓고…바이든 대선 캠프 "계속 틱톡 쓸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안보를 이유로 중국 기반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강제매각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법안에 공식 서명했지만, 대선 캠프는 앞으로도 틱톡을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 2 소액 후원 '풀뿌리 모금' 앞선 바이든…8900만달러 이상 모았다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부금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큰손 기부자들뿐만 아니라 회당 200달러 미만을 꾸준히 기부하는 풀뿌리 후원자들도 모금 실적에 ... 3 "바이든 '이스라엘 방어 약속 철통, 공격 참여하진 않을 것'" [NBC]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을 감행한 것과 관련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지만, 미국은 대(對)이란 공격작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