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제의 장으로 변한 명동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6 18:40 수정2024.04.26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 명동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가 26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늘려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6일까지 명동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명동 페스티벌…"쇼핑·관광 1번지로 오세요" 서울 명동 거리에서 ‘2024 명동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26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 유입을 늘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회복이 더딘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2 "인증샷 찍기 좋아요" 중국인도 반했다…요즘 뜨는 동네 [신현보의 딥데이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외국인 MZ(밀레니얼+Z)세대가 다시 몰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전과 비교하면 70% 넘게 회복한 수준이다. 이색 프리미엄 편집숍이 골목 곳곳에 위치하면서 중국인과 일본인을 중심으로 외국인들... 3 서울 중구에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생긴다 [메트로]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상권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통시장 상권발전소’를 설립하고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상권발전소는 상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구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