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아시아 허브될것"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9 08:49 수정2024.04.29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종욱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신약 짐펜트라, 3대 PBM 등재로 美서 판로 확보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전역에서 1억 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보유한 PBM의 판로를 확보함에 따라 셀트리온의... 2 美·中 수출 40% 껑충…날개 단 K-보톡스 올 1분기 국산 보툴리눔 톡신 수출액이 껑충 뛰었다. 세계 의료미용 1, 2위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는 1년 만에 40% 넘게 증가했다.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등 보툴리눔 톡신 삼총사의 활약 덕분이다. 이들은 출시... 3 헬릭스미스측 유증 무효 판결로 450억 카나리아바이오엠에 반환해야 과거 카나리아바이오엠이 헬릭스미스의 최대주주가 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한 신주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헬릭스미스는 약 450억원을 카나리아바이오엠에 돌려줘야하는 상황이 됐다.헬릭스미스는 신주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