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대동 식당서 불 나 2시간 반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4.26 06:58 수정2024.04.26 0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0시 45분께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음식점 내·외부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음식점은 영업이 끝난 상태였다. 지나가던 시민이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19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 침해' 손해배상 최대 5배 증액…"법원·당사자가 적극 활용해야"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소재원 작가, '尹 지지' 최준용 저격…"배우 욕보이지 말라" 소재원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배우 최준용을 공개 저격했다.소 작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준용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계엄을 지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이 ... 3 무례한 유튜브 콘텐츠, 혐오와 조롱으로…고교 축제 교육청 민원 폭주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 1. 3·1 운동, 2. 페미니즘 운동, 3.흑인 인권 운동, 4. 촛불 시위 운동, 5. 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 운동"혐오와 무례함으로 수차례 논란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