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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430억 늘어난 추경 예산안 4천682억원 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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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430억 늘어난 추경 예산안 4천682억원 의회 제출
    강원 양양군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천68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예산보다 430억8천여만원 늘었다.

    일반회계는 4천438억6천207만원이고, 특별회계는 243억5천여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내용으로 지방교부세 102억여원, 순세계잉여금 결산에 따른 보전 수입 등 160억여원, 세외수입 119억여원, 조정교부금 33억여원,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등에 따른 보조금 14억여원을 반영했다.

    국·도비 보조 주요 사업은 ▲ 물치항 어촌뉴딜300 역량강화사업 11억원 ▲ 군립도서관 건립공사 10억원 ▲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공사 24억원 ▲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8억9천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외 중점 추진 사업으로 ▲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2억5천만원 ▲ 대통령기 전국 노인 파크골프 대회 1억원 ▲ 현남면·강현면 생활체육 공원 조성사업 18억원 ▲ 현북 축구장 확충 10억원 ▲ 중광정리 도로 확장·포장 사업 20억원 등을 추가했다.

    군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를 추경 예산안에 담았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30일 개회하는 제28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의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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