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서초 양재사옥./사진=한경DB
기아 서초 양재사옥./사진=한경DB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4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조2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8090억원으로 32.5% 늘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