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그룹, 11번째 ‘태양의 숲’ 조성 입력2024.04.28 17:55 수정2024.04.29 01:2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산불로 살 곳을 잃어버린 멸종위기 동식물의 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숲 조성 사업인 ‘한화 태양의 숲’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엔 경북 울진군 나곡리 일대 2만㎡ 부지에 8000그루를 심어 11번째 숲을 조성했다. 한화그룹, 울진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양봉협회, 트리플래닛 관계자 및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력사 'ESG 경영 관리' 골머리 앓는 대기업 “회계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관련 컨설팅 비용을 물어보니 연간 8000만원이랍니다.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할 판에 안 쓰던 비용이 새로 생기니 부담이 안 될 수 없... 2 CU, 폐유 수거 시스템 성과 편의점 CU가 폐식용유(폐유)를 대체 에너지로 전환해 주목받고 있다. 점포 내 결제단말기(POS)로 간편하게 폐유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폐유 수거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폐유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다.... 3 신한금융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에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두 번째 사업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