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외국인 전용 요금제 출시 입력2024.04.28 19:02 수정2024.04.29 01:3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5G 웰컴 요금제’ 3종을 29일 선보인다. 데이터 통신을 많이 이용하는 외국인 소비자들을 위해 설계했다. 가장 저렴한 ‘5G 웰컴 1’요금제는 선택약정을 통해 2만원대에 가입할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라마 '우영우 신드롬' 2년 후…ENA 채널 미래는? [김소연의 엔터비즈] "3년 후 ENA 브랜드 가치를 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스카이TV와 미디어지니 합병법인 출범식에서 윤용필 대표가 KT그룹 시너지로 ENA 채널을 톱티어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전하면서 한 말이다.KT는 202... 2 통신株 동반 내리막…"저점 매수 기회" 다음달 실적 발표를 앞둔 국내 통신주(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향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주가는 5세대(5G) 이동통신 중저가 요금제 출시와 전환지원금 도입 등 정책... 3 KT vs LGU+ '식당 무인 메뉴판' 격돌 동네 식당이 통신사의 격전지가 됐다. KT는 은행과 손잡고 사업주에 최대 1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도 점유율 1위 업체의 기기를 공급하던 것에서 벗어나 자체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