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그룹, 11번째 ‘태양의 숲’ 조성 입력2024.04.29 01:27 수정2024.04.29 01:2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이달 경북 울진군 나곡리 일대 2만㎡ 부지에 밀원수 8000그루를 심어 11번째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룹, 울진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양봉협회, 트리플래닛 관계자 및 대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한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승연 "한화의 印尼 은행업 진출, 금융 혁신 본보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한화생명 등 금융 계열사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5년 만에 현장에 복귀한 김 회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한화로보틱스에 이어 세 번째 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는 김 ... 2 회장님이 63빌딩에 떴다…직원 200여명 몰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63빌딩에서 직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내카페와 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김... 3 한화, 폴란드와 '천무' 2.2조원 수출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2조2000억원 규모의 다연장 로켓 ‘천무’를 수출하는 2차 실행계약을 조건부로 체결했다. 오는 11월까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과 별도 금융 계약을 맺어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