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그룹, 11번째 ‘태양의 숲’ 조성
한화그룹은 이달 경북 울진군 나곡리 일대 2만㎡ 부지에 밀원수 8000그루를 심어 11번째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룹, 울진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양봉협회, 트리플래닛 관계자 및 대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