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아파트 주민들 '대혼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에서 입주민이 차를 세워두고 자리를 비워 다른 입주민들이 차를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29일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입주민 A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자리를 떠났다. 이 차량 때문에 이 아파트단지에선 월요일 오전 출근 차량과 어린이 통학 차량 등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현장에 경찰도 출동했지만 아파트 단지 도로가 사유지이기 때문에 도로교통법에 따른 견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10시 무렵까지도 해당 차량은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해당 차주가 그동안 지하 주차장에서 불법 이중주차를 많이 해서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여졌는데 본인만의 불만을 표출한 거 같다"며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뭔 난리인지 굉장히 이기적이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영 주차장서 야영·취사하면…'과태료 최대 50만원' 부과

      앞으로 공영 주차장에서 야영·취사 등의 행위를 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국토교통부는 공영 주차장 내 취사 행위 등을 금지한 개정 주차장법이 오는 9월 10일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행령 ...

    2. 2

      "경차 전용 자리라니…" 아파트 입주민들 갈등 폭발한 까닭 [최수진의 나우앤카]

      "차 앞 유리에 '딱지'가 붙어있는데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고요."아파트 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댔던 이모 씨(34)는 다음날 일어났다가 민원이 많으니 차를 옮겨달라는 취지의 관리사무소 경고장이 붙어...

    3. 3

      '철근 누락' GS건설 영업정지 제동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로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은 GS건설의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인용했다. 중복 제재 금지 원칙을 위반했다는 GS건설의 주장을 수용했다.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