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AI 발달해도 일자리 없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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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인간의 일자리가 AI 때문에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CBS 뉴스의 녹취록에서 "AI가 기업을 돕는 만큼 자연스럽게 기업이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들이 더 생산적으로 되면 수익이 증가한다"며 "수익이 증가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지 않은 회사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부 직업이 쓸모없게 되더라도 기계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어 사람이 필요한 곳들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물을 발견하거나 더 강하고 가벼운 물질을 설계하는 것,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을 탐험하는 등의 분야에서 AI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5월 22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2월에 20억 달러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한 후 또다시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가은기자
젠슨 황 CEO는 CBS 뉴스의 녹취록에서 "AI가 기업을 돕는 만큼 자연스럽게 기업이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들이 더 생산적으로 되면 수익이 증가한다"며 "수익이 증가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지 않은 회사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부 직업이 쓸모없게 되더라도 기계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어 사람이 필요한 곳들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약물을 발견하거나 더 강하고 가벼운 물질을 설계하는 것,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을 탐험하는 등의 분야에서 AI가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5월 22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2월에 20억 달러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한 후 또다시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가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