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다음달 5~10일 프랑스·세르비아·헝가리 국빈방문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9 16:07 수정2024.04.29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5~10일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 등 유럽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29일 밝혔다.프랑스 엘리제궁도 시 주석이 다음달 6~7일 자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시 주석은 프랑스 방문을 마친 뒤 세르비아를 거쳐 헝가리를 방문할 예정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군용기, 대만 본섬 근접 비행…"새정부 출범 앞서 긴장 고조 전략" 중국 군용기가 대만 본섬에서 39~69km 거리까지 근접해 비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6시38분부터 오후 1시38분까지 중국 전투기와 무인기 드 14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에 나타났고, 이중 일부가 대... 2 "돈값 하네요"…한국 점령한 中 로봇청소기 또 '승부수' "비싸지만 비쌀 만한 것 같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제품이다." 글로벌 로봇청소기 점유율 1위 브랜드 로보락에 대한 소비자 평가는 이처럼 긍정적 반응이 주류다.중국 업체지만 주부들 만족도가 높은 로봇... 3 머스크, 베이징 깜짝 방문…中리창 만나 완전자율주행 승인 요청 전기차 성장 둔화로 고전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깜짝 방문해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났다. 인도 방문을 취소한 지 일주일여 만이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가 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