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글로벌 ESG 공시 시계…2025년 가리킨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5 06:00 수정2024.05.07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3대 ESG 공시 기준이 마련되면서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ESG 공시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리더 기업은 이보다 빠르게 자발적으로 ESG 정보를 공시하고 있다. 2025년에 다다르면 대다수 국가와 기업이 ESG 공시를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 역시 2026년 이후 시작되는 공시 로드맵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강ESG팀] “ESG 투자 가이드 자처…디지털 데이터 분석 독보적” [한경ESG] 최강 ESG팀 - KB증권 리서치본부 ESG 리서치팀‘세상을 바꾸는 금융’.KB증권이 ESG 투자 생태계 확대를 위해 전면에 내세운 미션이다. KB증권 ESG리서치팀은 기업과 기관... 2 해운업 탈탄소화 행보 ‘가속’…선박 교체도 본격화 [한경ESG] 돈 되는 ESG ETF전 세계 교역량의 80% 이상은 해상운송을 통해 일어난다. 2023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은 연간 123억 톤에 달하며, 세계 각지에서 10만여 대의 선박이 오간다. 2005년부터... 3 주총 표대결 '눈앞'…캐스팅보터에 달려 주총 표대결 '눈앞' 캐스팅보터에 달려고려아연 지분 경쟁 어떻게국민연금·소액주주 등 표심 중요고려아연이 지난 14일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MBK-영풍 측과 고려아연은 이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