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건설, 6천억원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건설, 6천억원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
    GS건설은 전남 여수에 6천억원 규모의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터미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1단계 사업에 해당하며, 전남 여수 묘도동 일대 항만 재개발 사업부지에 LNG 저장탱크 20만kL(킬로리터) 2기, 기화송출설비, 부대설비 및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이 준공되면 접안시설을 통해 바다 위 LNG 가스선으로부터 끌어온 가스를 저장탱크에 저장해 두었다가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 및 발전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GS건설은 1997년 인천 LNG 터미널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공사 중인 보령 LNG 터미널 2∼4단계 공사 등 국내 LNG 터미널 사업뿐만 아니라 태국 PTT LNG 터미널, 바레인 LNG 터미널 등 27년간 국내외에서 10건 이상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다년간 쌓은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GS건설의 플랜트 기술력과 우수한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LNG 터미널 분야 강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GS건설, 6천억원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통화전략가들,"달러화 회복은 단기,점차 약세"전망

      글로벌 통화 전략가들은 최근 미국 달러화에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연말로 갈수록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화는 6개월내로 4% 이상...

    2. 2

      美,'핵심광물 무역블록'창설· 핵심광물 최저가격제 제안

      트럼프 정부는 4일(현지시간)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 소재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악화시키기 위해 동맹국들과 ‘핵심 광물에 대한 우대 무역 블록’을 만들고 가격 하한선을 공동 설정하는 방...

    3. 3

      뉴욕증시,기술주 하락하고 순환매 장세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프트웨어 주식과 AMD 등 일부 AI관련 기술 기업이 매도되는 가운데 성장 전망이 개선되는 광범위한 기업들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였다. 금값은 5천달러 선을 회복했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