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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5개 노후산단, 미래 신산업 거점 탈바꿈…2천84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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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5개 노후산단, 미래 신산업 거점 탈바꿈…2천843억 투자
    노후화한 제1·2 일반산업단지 등 전주 5개 산업단지가 미래 신산업 거점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제1·2 일반산단과 연계 산단인 친환경 첨단복합산단, 전주 도시첨단산단 등 5개 산단이 정부의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산단 대개조가 절실했던 상황에서 이번 선정으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희망의 물길이 트이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5개 산단에는 ▲ 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 혁신기지 ▲ 스마트그린 선도 산단 및 벨류체인 고도화 ▲ 신기술 융합사업 다각화 등을 위한 5개 분야 23개 사업에 국비 1천519억원과 지방비 354억원, 민간자본 980억원 등 최대 2천843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사람·산업·기술이 조화된 클러스터 연합형 산업혁신밸리'를 비전으로 제1·2 일반산단을 '미래 신산업 생산거점지구'로 만들고, 연계 산단인 친환경첨단복합산단과 도시첨단산단을 각각 '소재·부품·장비 특화를 통한 소재 공급지구'와 '혁신기관 집적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지구'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57개 스마트공장 도입과 생산액 8천645억원 증가, 신규 고용 창출 3천387명, 친환경에너지 설비·플랫폼 114건 도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우 시장은 "전주 제1·2 일반산업단지가 노후 산단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산업 공간으로 도약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며 "도시의 틀을 바꾸고, 경제의 판을 바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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