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버의 바이오 BuYo!] 옥석 가리기 끝, 제약·바이오 반등은 언제 오나?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3 08:32 수정2024.05.03 0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강하나 객원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손잡은 플래그십 "韓 바이오 허브 구축" 코로나19 백신 기업 모더나를 탄생시킨 미국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털(VC)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과 삼성의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다.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은 삼성이 보유한 병원에서 신약 개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인천 송... 2 [분석+] 中 수출한 HIV 치료제 소식에 상한가…실제 발생 매출은? 카이노스메드가 기술수출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의 중국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 보험에 등재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사의 추가도 한 때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3 일부 전공의 "생활고 못버텨"…복귀 움직임 일부 전공의 사이에서 병원 복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집단사직 사태가 해결 조짐 없이 장기화하면서 전공의들 사이에 불안감이 높아지면서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 현장에 복귀했거나 복귀를 고민하는 전공의가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