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신테카바이오 “딥매처 서비스 대상 확대해 ‘한국판 슈뢰딩거’로 거듭나겠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6 08:29 수정2024.05.16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중력에 가까운 우주, 신약개발 최고 실험실" 우주가 바이오산업을 획기적으로 바꿀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상 기간을 단축하고 순도 높은 의약품 원료인 단백질 결정(結晶)을 만드는 데 최적의 장소여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 2 한미약품·HK이노엔 "136조 비만약 잡아라" 국내 제약사들이 비만약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급성장 중인 비만약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등이 임상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위식도역류성 치료제 신약으... 3 엔젠바이오, 인도·중동 '유전체 분석' 시장 진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정밀진단 기업 엔젠바이오가 중동과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최초로 NGS 기술 수출 방식으로 해외 시장을 뚫는 성과를 내면서 본격적인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대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