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비밀병기 모인 큐리에이터 “MPS로 신약개발과 질병모델 개발 나설 것”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8 08:38 수정2024.05.08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중력에 가까운 우주, 신약개발 최고 실험실" 우주가 바이오산업을 획기적으로 바꿀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상 기간을 단축하고 순도 높은 의약품 원료인 단백질 결정(結晶)을 만드는 데 최적의 장소여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 일라이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 2 AI 스타트업, 北 이상 징후 감지한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북한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국방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일성 광장의 인파 밀집도를 분석하거나 북한에 정박한 선박의 종류를 파악해 위험을 알리는 식이다. 국가 안보 분야에 혁신 기술을 가진 ... 3 한미약품·HK이노엔 "136조 비만약 잡아라" 국내 제약사들이 비만약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급성장 중인 비만약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 등이 임상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위식도역류성 치료제 신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