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① VIEW] 혁신 치료제 나온 폐동맥고혈압,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이유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7 08:30 수정2024.05.22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박준빈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리언트, 미국 정부 산하 국립암연구소와 Q901 공동 임상 개발 계약 큐리언트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공동연구개발협정(CRADA)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큐리언트와 NCI는 소세포폐암(SCLC) 및 진행성 고형암에서 큐리언트의 CD... 2 HLB, 신약 불발 '쇼크'…이틀 뒤 유한양행에 쏠리는 시선 HLB의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청(FDA)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바이오주를 향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초록 공개가 바이오주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3 큐라클, 떼아로부터 CU06 기술이전 권리 반환 의사 통보 큐라클은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