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입력2024.04.30 17:44 수정2024.04.30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0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했다고 밝혔다.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간 거래 '이상 無'..."외환시장 변화 실감나네요" 현재 우리나라 외환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 30분에 마무리되는데요.하지만 오는 7월부터는 외환시장 구조개선의 일환으로 런던장 마감에 맞춰 새벽 2시까지 거래시간이 연장됩니다. 하반기 정식 야... 2 프랜차이즈협회 "양곡·농안법 개정땐 재료비 폭등 우려" "외식업계 부담 지속 확대…개정안 신중히 검토해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30일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의 불필요한 재정 지출과 특정 농축수산물 가격 폭등이 예... 3 [인사] 예금보험공사 ◇ 2급 승진 ▲ 기획조정부 팀장 이창섭 ▲ 저축은행리스크관리부 팀장 남영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