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습 체납차량서 떼어낸 번호판 입력2024.04.30 18:36 수정2024.05.01 01:2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세무관리과,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이 자동차세 체납으로 영치된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세무직 공무원 240여 명을 투입해 두 번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무너진 시흥 고가차로 교량 상판 30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다섯 명과 시민 한 명이 다쳤다. 한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 [포토] ‘6·25전쟁 영웅’ 퍼켓 대령, 美 의사당 추도식 행사 29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 중앙홀에서 6·25전쟁 영웅인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문하는 행사가 열렸다. 6·25전쟁 참전자를 위한 조문 행사가 미국 의회 의사... 3 [포토] 토네이도에 대형 우박 쏟아져…中 광저우 초토화 지난 28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를 강타한 토네이도와 우박으로 일대 건물들이 파손됐다. 최대 풍속이 초속 20.6m에 달한 토네이도로 주민 5명이 숨졌다. 토네이도에 이어 도심 곳곳에서는 최대 야구공 크기의 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