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진도 주민에 생활용품 기부 입력2024.04.30 18:45 수정2024.05.01 01:0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은 전남 진도군 도서 지역 주민을 찾아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을 통해 진도 지역 120가구에 생활용품 5448종, 3만5000여 개를 지원했다. 행복한나눔은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인 ‘희망친구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력사 탄소배출 공시 '스코프3'…산업계 반발에 도입 결정 보류 2026년 이후부터 국내 상장사들은 기후 변화에 따라 기업이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재무적 위험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카카오를 주요 제품... 2 ESG 공시 초안 나왔다…'스코프3' 결정은 일단 보류 2026년 이후부터 국내 상장사들은 기후 변화에 따라 기업이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재무적 위험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카카오를 주요 제품... 3 '250조' ESG채권 시장…"민간기업 참여 늘어날 것" 이른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으로 불리는 사회적책임투자채권(SRI채권) 시장이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시기를 지나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기업들이 ESG 관련 수치 등을 어떻게 가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