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회장, 지방 목소리 청취 행보 입력2024.04.30 18:41 수정2024.05.01 01:2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사진)이 대구에 있는 주방가전 기업 엔유씨전자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암엘에프(2차전지 소재), 세명기업(자동차부품) 등 대구·경북 지역특화산업 분야 수출기업 10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윤 회장은 지난 23일 충북을 시작으로 24일 인천, 30일 대구 등 전국을 돌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경·산업부·무협 선정 '한국을 빛낸 무역인' 시상식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무역인상’ 1분기 시상식이 26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렸다. 반도체 부품 정전척(ESC)을 만드는 엘케이엔지니어링... 2 윤진식 무협 회장, 주 1회 현장 찾아 수출 지원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3일 취임한 이후 주 1회 무역 현장을 방문하는 등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협은 윤 회장이 지난달 경기 판교에 있는 반도체 장비기업 엑시콘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3 무역협회, 스타트업 협력행사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무협(KITA)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리버스피칭 데이’(사진)를 열었다. 혁신 기술이 필요한 기업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