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 러브 명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30 18:39 수정2024.05.01 01: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황금연휴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4월 말 5월 초 ‘슈퍼 골든위크’를 맞아 호텔 백화점 등 국내 유통·레저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30일 서울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무 싸고 좋아요"…한국 온 외국인 몰려든 '핫플' 정체 [현장+] "올리브영은 정말 쇼핑하기 좋은 곳이에요. 매장에 들어가면 2시간이 흘러도 나가기 어려워요. 매장에 있는 걸 다 사고 싶네요."30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 '올리브영 홍대타운' 1층 계산대에서 만난... 2 中·日 '슈퍼 골든위크'…관광객 20만명 한국 온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호황이에요. ‘제2의 유커(중국인 관광객) 붐’이 오는 듯합니다.”30일 제주의 한 호텔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국내 유통·레저업계가 ... 3 세계 톱5 여행지에 '서울' 뽑혀 일본·중국 연휴가 겹치는 ‘골든위크’(4월 27일~5월 6일) 기간 전 세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톱5’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