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 러브 명동”
일본의 황금연휴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4월 말 5월 초 ‘슈퍼 골든위크’를 맞아 호텔 백화점 등 국내 유통·레저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30일 서울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