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시흥 고가차로 교량 상판 입력2024.04.30 20:45 수정2024.05.01 01:2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다섯 명과 시민 한 명이 다쳤다. 한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흥 고가차로 공사장서 교량 상판 붕괴…7명 중경상 [종합] 30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시화 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 현장에서 설치 중인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A 씨 등 공사 관계자 6명과 시민 B 씨 등 총 7명... 2 [포토] ‘6·25전쟁 영웅’ 퍼켓 대령, 美 의사당 추도식 행사 29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 중앙홀에서 6·25전쟁 영웅인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유해를 안치하고 조문하는 행사가 열렸다. 6·25전쟁 참전자를 위한 조문 행사가 미국 의회 의사... 3 [포토] 상습 체납차량서 떼어낸 번호판 30일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세무관리과,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이 자동차세 체납으로 영치된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세무직 공무원 240여 명을 투입해 두 번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