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봄…이자 듬뿍, 주식 투자 돕고 보험료 할인 입력2024.05.01 15:52 수정2024.05.01 15:52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봄을 맞아 고객의 자산 형성을 돕는 다양한 상품·서비스가 출시됐다. DB저축은행은 최고 연 6.5%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전용 적금 상품을 내놨다. 케이뱅크는 비상장주식 투자를 돕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였다. 자동차보험 가입을 고민 중이라면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주는 특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상장 전 '될성부른 종목' 찾아요 케이뱅크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제휴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 은행권에서 비상장주식 관련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2 NH농협생명, 암·뇌혈관·심장질환·간병인 보장 NH농협생명은 대표 건강보험 상품 ‘백세팔팔NH건강보험’에 신규 특약을 넣어 개정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4대 주요질병(뇌·심장·췌장·폐) 수술자금 ... 3 캐롯손해보험, 운전습관 따라 보험료 20% 할인 캐롯손해보험은 보험 가입 후 고객의 운전 습관에 따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추가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을 내놨다. 이 특약은 안전운전 점수 보유 여부와 관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