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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 적립금 슬쩍' 광주 모 백화점 직원 횡령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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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 적립금 슬쩍' 광주 모 백화점 직원 횡령 의혹
    백화점 상품권 취급 업무를 하던 직원이 상품권 적립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으로 자체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광주 모 백화점 등에 따르면 이 백화점 직원 A씨의 업무상 횡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

    상품권을 구입하는 법인 회원에게 지급해야 할 구매 포인트(적립금)를 A씨는 자신에게 적립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 상당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자신에게 적립한 금액을 현금화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백화점은 법인 회원이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상품권 취급 업무를 하던 A씨는 법인 회원이 포인트 적립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는 점을 이용해 이러한 일을 벌였을 것으로 백화점 측은 의심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A씨가 의도적으로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 사실을 숨겼는지, 횡령 규모와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A씨를 사법기관에 고소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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