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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청소년 장학금 주고 선도 활동…학폭예방 앞장선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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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창 '베스트 SPO' 초청해 오찬 간담회
    위기청소년 장학금 주고 선도 활동…학폭예방 앞장선 경찰관들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장 집무실에서 '2023년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SPO)' 7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SPO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사안 대응, 사후 관리 등을 맡는 경찰관으로 현재 전국 259개 경찰서에서 1천114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학교폭력 예방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베스트 SPO 개인·팀을 연 1회 선발해왔다.

    베스트 SPO로 선정된 대구 달서서 이세호 경감은 대구경찰청에서 SPO 업무를 9년간 담당한 데 이어 SPO 팀장을 맡아 사회공헌기업과 함께 위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경남 거제서 정성호 경위는 2년간 27명의 청소년을 우범 송치하는 등 청소년범죄 억제 및 비행소년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 밖에도 청소년 우범지역에 음성 송출 CCTV를 설치해 선도 활동을 한 서울 강동서 박노라 경위와 지역사회와 협업해 청소년 비행 신고 감소 효과를 낸 경기남부 용인동부서 명노준 경위, 위기 청소년 선도를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기남부 부천소사서 김태현 경위가 이날 행사에 초청됐다.

    폭죽으로 사제폭탄을 제조한 학생을 인지해 선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연계한 경기남부 안양동안서 SPO팀(팀장 김병현 경위)과 납치 우려가 있는 가출 여중생을 발견해 쉼터에 연계한 경기북부 구리서 SPO팀(팀장 이병석 경위)이 자리에 함께했다.

    윤 청장은 "학교폭력을 비롯해 도박·마약 등 범죄유형이 다양해지는 오늘날 청소년과 직접 소통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도움을 주는 SP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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