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호수공원서 어린이날 축제 입력2024.05.01 19:09 수정2024.05.02 00:4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피어나 축제를 연다. 축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꿈꾸는 너와 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종’을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 먹거리(푸드) 트럭 등 어느 해보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70 추억의 유성온천…"가족 여행지로 부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던 대전 유성온천이 다시 한번 부활의 날갯짓을 한다. 1970~1980년대 신혼부부의 성지로 불리며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유성이 다시 온천관광거점 도시로 거듭날 채비를 마쳐서다. 대전... 2 '수학여행 불모지' 인천의 변신…송도·강화도에 학생들 몰린다 수학여행 불모지에 가까웠던 인천으로 국내 수학여행단이 몰리고 있다.1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을 다녀간 국내 수학여행 학생은 총 1만여 명에 달했다. 수학여행단 유치 실적 데이터도 제대로 없었던 전년에 비... 3 전남, 목포신항 아·태 해상풍력 허브로 키운다 전라남도가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상풍력 허브로 키운다.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 유지 보수의 20%를 담당하는 덴마크 오덴세항이 롤모델이다.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2일 덴마크 코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