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북면 2차선 시설개선공사가 착공 5년여 만에 마무리돼 정선 5일장으로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2018년 7월 착공 후 5년 10개월 만이다.
반점교(240m)와 여량교(300m) 등 교량 2개소와 415m 길이의 여량터널 1개소 등 주요 구조물이 신설됐다.
이 공사에는 총사업비 543억원이 투입됐다.
정선읍 덕송교차로∼반점재 구간은 급한 경사에서 반점교 신설로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국도 59호선 정선 남면∼정선 도로 건설 공사는 이번 정선∼북면 시설개선공사와 같이 차량 통행을 병행하면서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