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다시 도약하는 CDMO 최강자, 론자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17 08:46 수정2024.05.17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바백스, 사노피와 코로나 백신 공동개발…주가 100% 폭등 코로나19 백신 후발주자로 주목받았지만 엔데믹으로 백신 수요가 급감하며 위기를 맞았던 노바백스가 사노피와 코로나19 백신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10일(현지시간) 노바백스는 사노피와 코로나19 백... 2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업 철수…"부작용 때문 아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시장에서 철수를 시작했다.7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rsquo... 3 GLP-1 비만·당뇨약 갑상선암 유발? 스웨덴 연구팀 "연관없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당뇨약이 갑상선암 발병과 관련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일부 의학계 등에서 번진 'GLP-1 계열 약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