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대사에 강하늘·신혜선 입력2024.05.02 18:43 수정2024.05.03 01:0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배우 강하늘(오른쪽)과 신혜선 씨(왼쪽)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발표했다. 두 배우는 앞서 제58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창기 국세청장(가운데)은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거 재밌어 해도 되나?…비호감 대격돌 변요한X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종합]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선은 없다. 악만 있다. 예측 불가한 전개, 신선한 연출, 그리고 누가 누가 더 '비호감'인가 대결하는 듯 혼을 불사르는 연기까지. 변요한, 신혜선, 이엘 주연의... 2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관음증 캐릭터에 "비호감으로 느끼실 것" 배우 변요한이 관음증 캐릭터를 맡은 소감에 대해 "비호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김세휘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작... 3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가증스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죠" 배우 신혜선이 '그녀가 죽었다'의 인플루언서 캐릭터에 공감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29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김세휘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