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고 있지만…블링컨·네타냐후, 라파 지상전 입장차만 확인 입력2024.05.02 19:09 수정2024.05.03 02:2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라파 지상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라파 침공 강행 의지를 고수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중 블링컨 "조만간 中과 첫 AI 회담 갖기로…안전·위험 논의" [종합] 26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우려를 다루기 위해 첫 공식 회담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날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시... 2 [포토] “네타냐후 물러나라” 이스라엘 10만명 시위 10만 명에 이르는 이스라엘 시민이 3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 건물 인근에 모여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가 주도하는 우파 연정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 3 바이든·네타냐후 또 충돌…안보리 결의안에 '방미 취소' 맞불 이스라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휴전 촉구 결의안이 채택된 데 반발해 고위급 대표단의 방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백악관이 이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조 바이든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