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기 타고…트럼프, 경합주 유세 입력2024.05.02 19:07 수정2024.05.03 02: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미시간주 새기노카운티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부 국경 정책과 높은 인플레이션 등을 비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韓은 부유한 나라, 왜 지켜주나"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 분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음을 재차 시사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2 트럼프 "한국은 부국, 왜 우리가 방어하나"…주한미군 방위비 압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이 더 많이 부담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우리는 ... 3 "트럼프, 너무 저질"…바이든에 투표한다는 헤일리 지지자들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당내 경선에서 여전히 두 자리 수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차기 미국 대선 승부를 결정지을 경합주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얻어 미국 대선에서 중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