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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m 높이서 투신 시도한 女…시민들이 이불로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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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 비관해 인근 빌라에서 뛰어내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약 6m 높이에서 투신을 시도한 외국인 여성을 구조대원과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며 무사히 구조했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4분쯤 청주시 흥덕구에서 외국인 여성이 전깃줄에 매달려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우즈베크스탄 국적의 A(46·여)씨가 6m 높이의 전깃줄에 매달려 있었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추락 예상 지점에 에어매트를 설치했지만 A씨가 이를 피해 뛰어내린 것.

    A씨는 추락 충격에 바닥에 부딪혔으나 주민들이 들고 나온 이불 위로 떨어지며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다.

    A씨는 신변을 비관해 인근 빌라에서 뛰어내렸지만 전깃줄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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