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팔씨름에 자존심 상한 40대 男…차 몰고 돌진해 사고 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실랑이 끝에 차를 몰고 범행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지인들과 팔씨름하다 몸싸움으로 번져 결국 차량으로 돌진해 상대를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다.

    2일 울산경찰청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 20분쯤 울산 한 식당 주차장으로 차를 몰아 일행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차를 타고 주차장 쪽으로 돌진했고, 주차장 펜스 앞 인도에 있던 일행이 화들짝 놀라 양옆으로 비켜섰다.

    A씨 차량은 그대로 주차장 펜스를 뚫고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 일행들이 갈비뼈 골절, 염좌 등의 상처를 입었다.

    A씨와 이들 일행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술을 마시고 팔씨름하다가 자존심 문제로 시비가 붙어 감정이 상했고, 결국 몸싸움으로 번진 끝에 A씨가 차를 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함께 입건한 상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붉은 여우' 소백산서 방사됐는데…광주서 발견됐다

      생태 복원을 위해 충북 소백산에서 방사됐던 붉은 여우가 광주에서 발견됐다. 2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광주 한 도로에서 일대를 배회 중이던 붉은 여우 1마리가 발견됐다.위...

    2. 2

      6m 높이서 투신 시도한 女…시민들이 이불로 받아냈다

      약 6m 높이에서 투신을 시도한 외국인 여성을 구조대원과 주민들이 이불로 받아내며 무사히 구조했다.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4분쯤 청주시 흥덕구에서 외국인 여성이 전깃줄에 매달려 있다는 주...

    3. 3

      전주 리사이클링센터 폭발 사고…5명 화상

      전북 전주시 한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일 오후 6시 42분께 완산구 삼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발생했다.당시 재활용 처리 작업을 하던 노동자 5명이 화상을 입어 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